타니 힐러의 입장에서 레이키 세션 후기

레이키 세션을 신청하면서 날짜와 시간을 정하면 힐리분의 에테르 코드가 저와 연결이 됩니다.

힐리의 오라장과 접속이 되면서 힐러의 에너지가 연결이 돼서 공명을 하게 됩니다.

만약 힐리의 오라장이 약하거나 정신적 압박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오라 장에 에너지 블록이 생기면 에테르 코드가 연결된 힐러도 같이 느끼면서 머리가 아프다거나 속이 매스껍거나, 무기력한 상태에 빠집니다.

힐러가 그라운딩이 약한 날에는 하던 일도 꼬이고 답답한 날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힐러는 힐리에게 레이키를 보내면서 에너지 정화를 합니다. 그래서 수업이나 세션의 보증금이 취소가 어렵습니다. 수업 전부터 힐러는 힐리의 에너지 정화 작업을 계속합니다. 레이키 세션을 수업 전까지 계속한다고 보면 됩니다. 

 

약속한 날짜에 설렘반 기대반으로 힐리분과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 없습니다. 같이 영성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힐리분이 초면이면 무의식적으로 방어막을 치기 때문에 이해하고 간단하게 오라 장 체크를 하고 레이키 세션을 시작합니다.

순례길에서

오라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홀리파이어 Ⓡ 레이키 상징을 이용해서 집중을 하면 손바닥에서 레이키가 나가는 느낌이 납니다. 실제 눈으로 보는 감각이 아닌 제3의 눈으로 보는데 색상이 보일때도 있고, 스틸컷처럼 형체가 보일 때도 있습니다. 힐리분의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때로는 힐리분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형상이랑 상황이나 육성이 들릴 때가 있지만 그 해석은 힐리의 몫이고 레이키 세션으로 바로 그 당시에 모든 해답을 얻을 수 있지는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메모를 해두시면 좋다고 안내를 합니다.

 

익스피리언스나 오라장이나 차크라 체크를 하면 웬만한 해답은 다 얻었던 것 같습니다. 믿는 만큼 얻는 것이 많지만 그것도 힐리의 몫이고 힐리의 자유의사이기 때문에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영적인 지혜를 가진 에너지, 레이키는 사랑입니다. 실제로 세션 후기로 사랑을 느꼈다고 하시는 분이 70%였습니다.

가끔 아무것도 안 느껴지고 , 안 보일때가 있었는데 힐리분과 이야기를 해보니 신내림을 받았던 분이거나 자기 정화를 위해서 매일 호오포노포노를 하셨던 분이었습니다. 제가 못 느꼈을 뿐이지 힐리 분들은 레이키를 느끼셨습니다.

 

세션 후에 오라장을 체크하면 훨씬 힐리분의 내적 상태나 에너지가 잘 느껴져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과 후에 오라장 체크를 합니다. 세션을 몇 번을 받아야 효과가 있는지 생각을 해봤는데 부착영으로 인한 피해가 있지 않은 이상은 한 번에서 세 번 정도가 무난한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 느낌이 오면 수업 들으셔야 됩니다

10번 이상의 장기세션은 할인이 되서 신청을 더 많이 하시기는 하지만 정말 심한 상태가 아니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분은 수업을 들어서 자신의 에너지장을 고진동으로 올리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입문을 해도 셀프 세션이 가능하고 타인 세션도 가능합니다. 모두가 영혼과 몸과 정신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레이키는 사랑입니다. 사랑이 충만한 매일매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타니's 수업 안내--오픈 기념 할인해요.(모든 수업-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