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7. 16.

    by. 타니's 레이키힐링센터

    직접 경험해 본 것으로 부착영과 사념체를 나눈다면

    저는 힐리와 에테르 코드에 연결되었을 때 머리가 깨질 듯한 통증을 느끼면 부착영이었습니다.

    세션 시작 전 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고 깨질것 같은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사념체는 그런 것이 전혀 없다가 세션이 깊어지고 힐리의 무의식과 연결이 되면 짠하고 사념체가 나타났습니다.

    레이키가 흘러 오라장과 차크라가 치유되어 갈 때쯤에, 끝날때쯤 한 30분이 다 되어가면 나타났습니다.

    따끔거리는 통증도 손으로 느껴지고, 뭔가 엄마는 외계인의 아이스크림처럼 톡톡톡 피부를 치는 느낌을 경험 했습니다.

    처음에는 부착영의 영향인 줄 알았지만, 세션을 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사념체의 존재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강력한 사념체와 접속할 경우, 다음과 같은 강한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두통이 생기고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감정에 휘둘리고, 몸의 중심이 흔들리는 느낌이 나고

    소름이 돋고 벌레가 피부를 기어다니는 듯한 감각을 느끼고

    특정 신체부위에 통증이나 압박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일반적인 부착영보다 더 집단적(부모님이나 조상)이고 깊이 있는 사념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빙의된 사람을 세션할 때처럼, 나의 몸과 에너지 시스템의 균형이 깨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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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착영이란?

    부착영은 특정 인물의 에너지장에 붙어 영향을 미치는 영적 존재 또는 에너지을 말합니다.

    꼭 ‘영혼’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억눌린 감정 에너지: 과거의 트라우마나 처리되지 않은 감정이 오라나 신체 부위에 남아 영향을 줌

    타인의 에너지: 공감 능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타인의 감정을 흡수해 자신의 에너지장에 부정적 영향을 받음

    환경적 영향: 스트레스가 많은 장소나 부정적 에너지가 강한 공간에서 흡수된 에너지

    무의식적 억압: 스스로 인식하지 못한 감정이나 생각이 에너지 형태로 남아 있음

    부착영은 사람의 에너지 흐름을 방해하고, 때로는 신체적 피로, 감정적 불안정, 자유의지의 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레이키 세션에서는 이러한 에너지를 힐리가 감지하고 정화함으로써 힐리의 에너지적 자유와 균형 회복을 돕습니다.

    사념체란?

    사념체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생각하거나 감정적으로 몰입할 때 생성되는 독립적인 에너지 덩어리입니다.

    염체 또는 엘리멘탈(elemental)이라고도 불리며,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가집니다.

    사람이 강렬한 생각이나 감정을 가질 때, 그것이 에너지 형태로 오라장에 형성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 혹은 타인이 만든 비물질적 에너지 구조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긍정적인 사념체는 치유나 보호의 역할을 할 수 있고, 부정적인 사념체는 불안이나 집착을 일으킬 수 있어요

    일시적일 수도, 반복적인 생각으로 지속될 수도 있어요.

    예시: 자주 화를 내는 사람이 주변에 부정적인 사념체를 형성해 그 에너지가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과 공간을 어둡게 만들 수 있어요.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끼리 유사한 사념체를 공유할 수 있어요.

    예시:폭력적인 집안에서 자란 아이는 부모의 폭력성을 갖게 되어서 무의식적으로 손이 올라갈 수 있어요. 화가 나면 정신을 잃는 다고 하죠. 사념체의 영향일 수 있어요. 그리고 힐러의 경험과 비슷한 경험을 한 힐리들이 세션의뢰를 많이 합니다. 비슷한 사념체를 가진 사람들끼리 끌어당기는 경우가 있어요.

    반복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점점 강해질 수 있어요.

    예시: 억울한 감정과 분노를 느끼는 순간을 매번 겪으면 비슷한 상황에 그 감정과 생각이 자동으로 올라오게 되면서 편향적인 사고관을 갖게 될 수 있어요.

    같은 사념체끼리 끌어당겨 더 큰 영향력을 형성할 수 있어요.

    예시: 특정 대상에 대한 분노가 쌓여서 만들어진 사념체가 정서적, 심리적으로 작용해서 그 대상과의 분노를 유발 할 수 있는 상황을 끌어당기거나 약간의 화도 분노로 이어지게 감정의 골을 더 깊게 만들수도 있어요.

    사념체라고 다 나쁘지는 않아요. 지혜로 만들어진 사념체를 가진 사람은 더 지혜가 깊고 정의로운 사람을 끌어당겨요.

    시공간을 초월해 전달되며, 환생을 통해 이어지기도 해요.

    예시: 오라장에 전생의 기억도 있어서 전생이 보이기도 해요. 그러면 전생의 감정과 생각, 모든 기억도 오라장에 있을 수 있어요. 원수를 사랑해라~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에요. 다시 원수와 엮여서 또 악연이 되풀이 될 수 있어요.

    사념체는 때로는 빙의 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강력해질 수 있어요. 개인의 정신과 감정에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특히 집단적 사념체는 사회적 분위기나 문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레이키 세션으로 치유하기

     

    부착영과 사념체는 모두 에너지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레이키 세션에서는 이를 힐러가 감지하고 부착영세션을 해서 영이나 사념체를 신성의 빛으로 안내합니다.

    일반적인 레이키 세션이 에너지 흐름의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을 둔다면, 부착영 세션은 보다 집중적인 정화와 감성의 터치와 신성의 빛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이러한 세션을 통해 우리는

    내면의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고

    타인의 에너지와 나의 전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며

    반복되는 부정적 사고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부착영과 사념체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무의식적으로 느낄 수 있으며, 정서적, 육체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션 시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사념체가 있어서 카루나 수업때 부착영 세션으로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단어가 좀 거리감이 있어서 큰일 처럼 여겨 질 수 있는데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고 치유받으면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레이키로 치유받으세요.

     

    타니의 레이키힐링센터님의 오픈프로필

    레이키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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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맞이 비대면 세션 할인합니다.(수성의 역행, 보이드 타임이 같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타니입니다. 날씨도 너무 더운데 수성이 역행(7월 18일~8월10일)하고 보이드 타임(맨 밑에 사진에서 회색)이 너무 길어서 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보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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